본문 바로가기

3 : 10 투 유마 3 : 10 to Yuma 2007 정통 서부영화의 스토리 진행을 따르는 영화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챤 베일의 연기가 훌륭했다. 더보기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 2017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쉽게 이야기에 슬며들었고, 그 때문에 결말이 더 가슴아팠다. 더보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 Man Far from home 2019 뭐지 왜 재미없지 미스테리오의 정체를 알고 본 순간 재미 겁나 없다 더보기
미녀와 야수 The Beauty and the beast 2017 헤르미온느 넘나 예쁘다. 더보기
알라딘 Aladdin 2019 가이리치는 언제나 옳다 오랜만에 보니 스토리를 몰라서 재밌었고 여주인공도 예뻤고 익살스런 윌스미스도 좋았다. 가수이자 랩퍼로서의 윌스미스는 2005년 Live 8 공연 때만 봤었는데 반갑고도 좋았다. 노래가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는데 미치겠다 끝 이제 킹아서 2편 만들어줘 ㅠㅠ 더보기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Mohicans 1992 부모님 비디오 가게에서 놀던 때 비디오 각에 새겨진 강렬한 포스터가 인상 깊이 남아있었다. 아날로그 액션과 촬영, 음향, 투박한 스토리 진행이 지금과는 달라 오히려 편안하게 와닿았다. OST는 특히나 미디블 2 Stainless Steel 메인 곡으로 쓰였었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더보기
라이온 킹 Lion King 2019 실사로 처음봤다면 명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더보기
록키 발보아 Rocky Balboa 2006 올드한 감성의 연출과 시나리오지만, 실버스타 스텔론의 권투 경기를 본다는 것 만으로도 이 영화는 그 값어치를 다했다. 더보기
크리드 Creed 1/2 2015/2018 술술 읽히는 책이 있듯 계속 보게 되는 영화가 있다. 크리드는 실버스타 스텔론의 록키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록키 시리즈의 정통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자 그 자신의 수미상관을 이룰 영화가 아닐까. 한편으론 먹먹하고 한편으론 감사하다. 더보기
아마추어 Amateur 2018 잔잔하고 담담하게 보기 좋았던 영화 살짝 판타지 같은 결말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