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비디오 가게에서 놀던 때 비디오 각에 새겨진
강렬한 포스터가 인상 깊이 남아있었다.
아날로그 액션과 촬영, 음향, 투박한 스토리 진행이 지금과는 달라
오히려 편안하게 와닿았다.
OST는 특히나 미디블 2 Stainless Steel 메인 곡으로 쓰였었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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