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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크라바트 Krabat 2008



생각 보다 곱씹을 거리가 많았다.

여운이 남는 엔딩을 보려면 살짝 지루한 이야기를 따라가야하는데

유럽식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히 잘 따라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