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중해서 보게 된 영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의 생사따위 괴념치않는 제이크 질렌할의 소름끼치는 소시오패스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흥미로운 소재를 장편 영화 시나리오로 만들기위한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였지만 다소 다음이 읽혀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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