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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다소 산만한 전개, 타란티노답지 않은

루즈한 대화가 아쉬웠지만,

폭력과 현실과 영화 속

카타르시스는 짜릿했다.

 

타란티노 감독님아 이번 편은 왜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