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범죄자를 대하는 데 공포를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어리숙한 2년차 초보 자경단에서
고담시의 구원자로 각성해나가는 이야기.
스토리 진행에서 형사 추리물의 접목도 좋았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3시간인줄 모르고 봤다.
배트맨은 이렇게 어둡고 고뇌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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