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보았을 땐 덴젤 워싱턴이 보였지만,
서른이 된 지금은 러셀 크로우가 보였다.
이 영화의 결말이 마약범죄자가 아닌
부패경찰로 향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내 나라의 씁쓸한 현실과 대비되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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