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럴 때가 있다.
따뜻한 가족영화와 미국냄세 물씬 나는 훈훈한 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이 영화는 그럴 때를 위해
만들어진 흡족한 영화이다.
맥주한잔과 구운 소시지
캬라멜 향나는 볶은 양파가 잘 어울리는 영화.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이트풀 8 The Hateful Eight 2015 (0) | 2017.10.15 |
---|---|
맨 프롬 어스 Man from Earth 2007 (0) | 2017.10.02 |
더 저지 The Judge 2014 (0) | 2017.10.02 |
킹스맨 2 Kingsman : The Golden Circle 2017 (0) | 2017.10.02 |
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Apes of the Planet 2017 (0) | 201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