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자리에서 친구를 갈구하던 자와
그런 왕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려던 자
그리고 왕을 위해 자신을 바친 자.
그 유명한 아쟁쿠르 전투에 나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또한 명분으로 만들어진 전쟁과 피비릿내가 얼마나 덧 없고 허무한지 되새기게 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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