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야기란 점에서 케빈 코스트너 역이 참...
손녀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걸 용서하고 인내하려는 점에서 대단하다 느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 스테이트 Free State of Jones 2016 (0) | 2020.03.06 |
---|---|
링컨 Lincorn 2012 (0) | 2020.03.06 |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 (0) | 2020.03.03 |
맥팔랜드 Mcfarland 2015 (0) | 2020.03.03 |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2013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