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재부팅된다는 설정은
많이 보았던 설정이지만,
신선한 외계인.
반복을 이용한 유머.
비겁한 인물에서 영웅으로 재탄생해가는 과정.
에밀리 블런트의 여전사적 느낌.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방식.
모든 것이 잘 조합된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악마-프라다에서의 에밀리 블런트를 생각하면
정말 많은 변신을 했는데요.
사라 코너로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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