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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장고 : 분노의 추격자 Django : Unchained 2012




오랜만에 재밌게 본 서부영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연기도 맛깔나고


감독의 앵글도 살아있고


이런 영화를 안보고 뭐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