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
장고 : 분노의 추격자 Django : Unchained 2012
데르벨준
2013. 5. 19. 12:45
오랜만에 재밌게 본 서부영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연기도 맛깔나고
감독의 앵글도 살아있고
이런 영화를 안보고 뭐했을까?